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Mimic/챕터 (문단 편집) =====# 서브챕터 3: 카보차의 들판 #===== 여기서는 머리가 호박인 매우 거대한 귀신 3마리가 돌아다닌다. 총 6개의 목숨이 있으며, 괴물에게 죽을 시, 혹은 호박이 많이 켜져있지 않을 시에 하나 깎인다. 목표는 총 5개의 페이즈동안 살아남는것. 1페이즈가 2분 30초다. 목숨이 모두 깎이면 역시나 킥당한다. 맵 곳곳에 있는 호박을 켜주면 귀신의 속도가 느려지므로 주기적으로 켜주자. 호박은 1분 55초가 지나면 꺼진다. 이 괴물에게 걸리면 집으로 들어가서 어그로를 풀어주거나 [[빤스런|무작정 도망치자.]] 호박이 켜져있어도 양각잡히면 엄청 피곤해진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카보차가 물리적으로 플레이어에 도달할 수 없어지면 호박을 쏴 체력을 깎아먹는다. 즉사는 아니므로 위험할 때 한두번쯔음은 해도 지장이 없다. 다만 건물 안에 있어도 카보차의 다리 히트박스로 죽을 수도 있다. 운이 좋지 않을시, 시작부터 Kabocha의 타겟이 되어 13분 내내 고통받으면서 도망가야할수도 있다. 죽어도 무조건 타겟만 노리기 때문에 절대로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벨런스 패치로, 피해를 입을시 자동으로 피가 차도록 패치되어서, 패치 전보다는 확실히 쉬워졌다. 이곳에서 쓸 수 있는 랜턴이 제한되어 있는데, 쿠소노키 랜턴이 옥수수에 정말 잘 비쳐 진가를 발휘한다. {{{#!folding [ 퀘스트 클리어시...] >I AM KABOCHA! > 난 카보차다! >THIS IS NOT POSSIBLE? HUMAN COMPLETED KABOCHA'S QUEST? >인간이 카보차의 임무를 완료했다고? 불가능한 일이 아니였나? > WELL KABOCHA IS MAN OF WORD. KABOCHA IS YOURS NOW. >어찌 됐던 간, 카보차는 약속은 지킨다! 카보차는 이제 너의 것이다. '''그리고...''' [[파일:엥....png]] '''네 짐승들 중 질투가 지켜보고 있다!'''--뀨?-- 이로써 2번째 이야기가 질투의 책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